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고 키마의 전설 (문단 편집) ===== [[캐릭터 붕괴]] =====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마다 붕괴가 워낙 짙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 크레거-17화 때까지만 해도 라발을 추방시키고 라발의 아버지를 잡히게 하는등 똑똑한 면을 보여줬었는데 아웃랜드 편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퇴화가 일어났는지 지략적인 모습이 잘 보여지지 않았다.[* 물론 이러한 케이스는 작품에서 흔한 케이스다. 적군이 되었을땐 최강캐였는데 아군일때는 약해지는 소위 말하는 [[아군이 된 적 보정]]. 대표적으로 드래곤볼의 피콜로, 천진반 등이 있다.][* 물론 이러한 점은 26화에서 어느 정도 수복 되었지만 문제는 자기가 한말 때문에 오히려 아군이 분열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 이리스- 캐붕을 넘어서 아예 다른 캐릭터로 같은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변화되었다. 물론 전에도 정의롭고 투쟁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적어도 지략적으로 라발이랑 크레거보다 좋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게..[* 하지만 아예 지략적인 면이 없엇던건 아니다. 24화에서 전설의 독수리가 알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전하였으며 15화에서는 자신의 지략으로 까마귀들을 내쫓았다. 하지만 크레거나 라발 혹은 로건(물론 전설의 코뿔소 때문이기도 하지만)처럼 결과적으로도 성공적으로 빛을 낸 것과 달리 이리스의 지략에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점이 있다. 애시당초 15화에서도 내쫓은 건 성공하나 레이저를 침입하게 둬서 자신의 일기를 로건에게 보여질 뻔했고 라발이 추방당할 때 그저 울기만 했다.] 애시당초 아이스 헌터로 샘물에 오르게 하는 지략이나 아니면 아예 샘물에 비밀이 있을 거라는 지략을 펼칠 정도면 밑에 있긴 하지만 라발이 추방당했을 때 어떻게 하면 라발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을 진작에 했어도 남았을 것이다. 차라리 이러한 역할은 레이저가 해야 했던 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 로곤- 이리스랑 거의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캐붕이 심하다. 아웃랜드편에서도 어느 정도는 있었지만 그럭저럭 넘어갈만 한 수준이였는데[* 워낙 불의 신전의 캐붕이 심각해서 그렇지 사실 아웃랜드에서도 조금씩 보여주긴 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줬던게 전설의 독수리 구출 작전이였는데 비록 레이저가 겁을 먹여서 였지만 이리스가 무서워 하고 있었을때 가만히 있다는거 부터가 좀 많이 심한 캐붕 애시당초 라발이 추방당했을때 가장 많이 도와줬던 사람이 로건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스키넷은 애초에 라발에게 있어서 귀차니즘 그자체엿고 이는 플로바도 마찬가지였다. 라발이 똑똑해서 스키넷을 이용해서 1인분하게 해준거였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사람이 무서워하고 있는데 거기서 암말도안하고 지켜만 본다는 거 부터가 로건의 캐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이는 불의 신전까지 이어지고 만다. 심지어 불의 신전은 아얘그냥 트롤러로 전향해버렸는데 34화에서 매머드부족이 쳐들어왔는데도 그냥 가만히 놀고있었고 41화에서는 기어이 트롤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